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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오디오분류에 8215권의 오디오이 있습니다. [9 of 822 page]

  • 찾았다! 단장면
  • 저 자 : 박서현| 발행자 : 오디오펍|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44:06| 파일용량 : 161MB| 소속도서관 : 통합
  • 저자 박서현의은 〈감물리〉, 〈구천리〉, 〈단장리〉, 〈미촌리〉, 〈법흥리〉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고요, 그 후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50:18| 파일용량 : 164MB| 소속도서관 : 통합
  • 정적, 고요, 침묵, 사람들은 슬픔 앞에서도 숫자를 세며 자신을 위로하기 바쁘다. 지금은 고요만 남아있다. 그 고요 속에서 나도 그 분을 따르고 있다. 내가 포함된 아주 길고 긴 행렬로.
  • 그냥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15:57| 파일용량 : 148MB| 소속도서관 : 통합
  • 크게 4부로 나뉜 이 수필집은 1부 살아있음의 기적, 2부 내 맛내기, 3부 그래도, 4부 어머니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 그리움 열기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좋은수필사|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4:17:18| 파일용량 : 120MB| 소속도서관 : 통합
  • 수필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마음만 먹으면 직접 쓸 수도 있는 가장 친근한 문학이다. 다른 영역의 문학이 영상매체에 밀려 신음하고 있는 중에도 수필 인구만은 날로 증가하여 바야흐로 수필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시대적 추세에 힘입어 수많은 수필전문지, 수필동인지가 창간되고, 이에 비례하여 신진 수필가
  •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문학관|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3:58:52| 파일용량 : 111MB| 소속도서관 : 통합
  • 구름카페 문학상 작품으로 소소한 일상들을 글감으로 삼아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날마다 좋은 날,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서서 흐르는 강, 숨어 있는 향기 등 4부로 구성했다.
  • 내 향기 내기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4:41:49| 파일용량 : 132MB| 소속도서관 : 통합
  • 이 책은 최원현의 수필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수필 세계로 안내한다.
  • 누름돌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범우사|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4:08:03| 파일용량 : 116MB| 소속도서관 : 통합
  • 30여 년간 수필과 함께 해온 최원현 수필가의 에세이 모음집 수필과 함께 살아온 세월이 30년을 넘었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함께 해왔다. 그가 수필을 펴낸 것만도 어느새 수필집, 시집, 평론집 등 18권이 넘는다. 그런데 이번에 작가의 향기가 묻어있는 수필들만을 뽑아 범우문고로 출간하였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가난한 문학
  • 어떤 숲의 전설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11:32| 파일용량 : 146MB| 소속도서관 : 통합
  • 문득 다시 한번 그 옛날의 어린 날로 돌아가 그 숲으로 달려가고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도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그때의 그 숲 생각이 난다. 콧속으로 스며들던 솔향에 빗물 머금은 날고구마 맛, 그렇게 어린 날의 동화는 전설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사람의 숲에서 그 숲을 그리워하고 있다. 내 어린 날의 숲, 솔향 가득한 그 숲을.
  •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범우사|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8:52:33| 파일용량 : 249MB| 소속도서관 : 통합
  • 내게 수필은 그리움이다. 봄이 가까워지면 봄꽃을 보고파 하고, 가을이 가까워지면 가을 정취를 그리워하는 그런 그리움이 아니라 언제 지나버렸는지, 언제부터 있다가 떠나간 것인지, 미처 내가 알아차릴 수도 없을 때 내게로 왔다 가버린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들이다. 그래서일까. 나의 수필 속엔 늘 새벽 이슬에 젖은 것 같은 촉촉함이 배어있다
  • 고소한 빵과 달콤한 디저트로 행복을 나눠주는 제과제빵사
  • 저 자 : 김지민| 발행자 : 토크쇼|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2:46:26| 파일용량 : 78MB| 소속도서관 : 통합
  • 특별한 순간을 위해 혹은 일상의 어느 한순간을 이벤트로 만들어주기 위해 내가 만든 제품이 쓰인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 빵과 디저트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분, 자신이 만든 과자를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는 걸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는 분이라면 이 일을 하며 더없이 행복할 거라 생각해요. 생각하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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