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오디오북
오디오분류에 633권의 오디오가 있습니다. [2 of 64 page]
- 고요, 그 후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50:18 파일용량 : 164MB 소속도서관 : 통합
- 정적, 고요, 침묵, 사람들은 슬픔 앞에서도 숫자를 세며 자신을 위로하기 바쁘다. 지금은 고요만 남아있다. 그 고요 속에서 나도 그 분을 따르고 있다. 내가 포함된 아주 길고 긴 행렬로.
- 그냥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15:57 파일용량 : 148MB 소속도서관 : 통합
- 크게 4부로 나뉜 이 수필집은 1부 살아있음의 기적, 2부 내 맛내기, 3부 그래도, 4부 어머니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 그리움 열기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좋은수필사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4:17:18 파일용량 : 120MB 소속도서관 : 통합
- 수필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마음만 먹으면 직접 쓸 수도 있는 가장 친근한 문학이다. 다른 영역의 문학이 영상매체에 밀려 신음하고 있는 중에도 수필 인구만은 날로 증가하여 바야흐로 수필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시대적 추세에 힘입어 수많은 수필전문지, 수필동인지가 창간되고, 이에 비례하여 신진 수필가
- 그리움을 맑히는 세 개의 이미지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문학관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3:58:52 파일용량 : 111MB 소속도서관 : 통합
- 구름카페 문학상 작품으로 소소한 일상들을 글감으로 삼아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 날마다 좋은 날,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서서 흐르는 강, 숨어 있는 향기 등 4부로 구성했다.
- 내 향기 내기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4:41:49 파일용량 : 132MB 소속도서관 : 통합
- 이 책은 최원현의 수필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수필 세계로 안내한다.
- 누름돌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범우사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4:08:03 파일용량 : 116MB 소속도서관 : 통합
- 30여 년간 수필과 함께 해온 최원현 수필가의 에세이 모음집 수필과 함께 살아온 세월이 30년을 넘었다.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함께 해왔다. 그가 수필을 펴낸 것만도 어느새 수필집, 시집, 평론집 등 18권이 넘는다. 그런데 이번에 작가의 향기가 묻어있는 수필들만을 뽑아 범우문고로 출간하였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가난한 문학
- 어떤 숲의 전설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북나비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11:32 파일용량 : 146MB 소속도서관 : 통합
- 문득 다시 한번 그 옛날의 어린 날로 돌아가 그 숲으로 달려가고 싶다. 그래서일까. 요즘도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그때의 그 숲 생각이 난다. 콧속으로 스며들던 솔향에 빗물 머금은 날고구마 맛, 그렇게 어린 날의 동화는 전설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사람의 숲에서 그 숲을 그리워하고 있다. 내 어린 날의 숲, 솔향 가득한 그 숲을.
-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 저 자 : 최원현 발행자 : 범우사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8:52:33 파일용량 : 249MB 소속도서관 : 통합
- 내게 수필은 그리움이다. 봄이 가까워지면 봄꽃을 보고파 하고, 가을이 가까워지면 가을 정취를 그리워하는 그런 그리움이 아니라 언제 지나버렸는지, 언제부터 있다가 떠나간 것인지, 미처 내가 알아차릴 수도 없을 때 내게로 왔다 가버린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들이다. 그래서일까. 나의 수필 속엔 늘 새벽 이슬에 젖은 것 같은 촉촉함이 배어있다
- 밤의 끝을 알리는
- 저 자 : 심규선 발행자 : 큐리어스(Qrious)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5:05:11 파일용량 : 715MB 소속도서관 : 통합
- "무수한 밤을 견뎌낸, 나의 작은 새들에게" 깊은 포옹처럼 직접적인 온기를 전하며 음악처럼 써 내려간 위로의 문장들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의 첫 번째 에세이 어두운 시간을 지나는 당신에게 밤의 끝을 알리는 첫 노래 , , 등 매력적인 중저음, 특유의 창법, 숨소리마저 노래가 되어 많은
- 힘을 낼 수 없는데 힘을 내라니
- 저 자 : 고태희 발행자 : 현대지성 등록일 : 2023.09.11
- 보유권수 : 2권 재생시간 : 04:57:40 파일용량 : 697MB 소속도서관 : 통합
- 정여울, 한수희 작가 추천! “아프고 외로운 당신의 머리맡에 이 책을 놓아드리고 싶다” 우울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힘내’라는 말의 무력함을 견디며 사는 법 몸의 병과 다르게 마음의 병은 그저 의지의 문제로 치부되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아픈 이들에게 손쉽게 “힘내”라는 말을 건넨다. 그 말은 역설적으로 환자의 상태에